민노식(閔魯植, 1872~1942) 의 시문집이다. 민노식의 본관은 여흥驪興, 자는 문약文若, 호는 면산眠山이다. 아버지는 민영태閔泳泰, 어머니는 전주 이씨 이혁주李爀周의 딸이다. 3권 1책의 목활자본으로 책 머리에 1946년 이교우가 쓴 서문이 있고, 책 말미에 심상복沈相福이 지은 발문이 있다. 권 1에 시 41수가 있다. 시는 오언과 칠언의 형식으로 여러 사람들과 모여서 경치를 바라보며 차운한 시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