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익구(全翼耉, 1615~1683)의 시문집이다. 전인구의 자는 명로明老, 아버지는 전이성全以性, 어머니는 창원 황씨 황윤규黃潤奎의 딸이다. 2권 1책의 목판본으로 1826년순조 26 무렵에 그의 현손 전경채全景采가 편집, 간행한 것으로 보인다. 책 머리에 정종로鄭宗魯가 쓴 서문이 있고, 책 말미에 정필규鄭必奎가 지은 발문, 그리고 전경채의 지識가 있다. 권1에 시 95수와 서書 43편이 있다. 오언 …